선릉역 코워킹스페이스 ! ECS153 이용후기_ 네덜란드 멤버 Mattho

ECS153에서는 Mattho씨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CS153에 대한 그의 생생한 경험을 느껴보시죠!

​
​

mattho 인터뷰


​

질문 1

ECS153 : 자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Mattho : 제 이름은 Mattho입니다. 저는 1 월부터 ECS153을 이용중이며, 번역가입니다.

​

질문 # 2

ECS153 : ECS153 코 워킹스페이스에 대한 첫 인상은 어땠습니까?

​

Mattho : ECS153은 매우 아늑하고 평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치 자신의 거실처럼 사용할 수있는 열린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처음 여기 왔을 때의 느꼈던 분위기입니다.

​

​

질문 # 3

ECS153 : ECS153 구성원이 되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Mattho : 항상 열려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드니 언제든지 방문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다른 회원들과 대화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서 약간의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일 오후 3시에 차와 쿠키가 있는데, 오후 3시만 되면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무실에서 나옵니다. 모두 쿠키와 차를 먹기 위함입니다. 그럼 그 분들과 작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

​

질문 # 4

ECS153 : 마지막 말으로 하고싶은 말은?

​

Mattho : 저는 많은 친구들에게 Elancer (ECS153 Coworking Space)를 방문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많은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매우 생산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그냥 가고 싶을 때, 누군가가 튀어 나와 그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아주 유쾌한 Mattho 씨의 인터뷰. 저희 ECS153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 었습니다.

​

다시한번 시간내주신 Mattho씨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