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코워킹스페이스 ! ECS153 리뷰 – 미국멤버 Tony Jhang

Tony Jhang과 함께 ECS153 코워킹스페이스에 대한 그의 6주간의 경험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 토니 님,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한국에 방문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Tony : 안녕하세요, Tony Jhang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온 세무컨설턴트로 단기로 서울에서 근무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한국에 왔습니다.

#Q : ECS153 Coworking Space에서 1개월 이상 지내셨는데 어떠셨나요?

Tony :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무실을 찾기 위해 한국에 오기 전, ECS153에 연락했습니다. ECS153의 매니저분이 매우 친절해서 2주간 격리를 마치고 바로 ECS153으로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입지성, 사람, 일하는 분위기, 서비스 등등. 나는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이 슬펐죠.

#Q : ECS153 코워킹스페이스에 만족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기쁩니다. 우리에게 하고 싶은 다른 말이 있습니까?

Tony : 서울과 ECS153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서 아주 좋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한국에 머무르고 일할 시간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곧 방콕에 갈 예정이지만 다시 서울과 ECS153으로 돌아올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 드리며 사무실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안전한 비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