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스페이스 플레이
슬로건/모토 : 고객을 이해해야 프로그래머다.
대표자 : 김원종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사업자로 운영되는 프리랜서 조직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큰꿈을 갖고 일하는 기업 스페이스플레이 입니다.
오래전부터 이랜서를 통해 프로젝트를 배정받아 함께 개발에 참여했었고, 현재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개발중인 프로젝트는 대기업인 L사의 대형 프로젝트이고, 이중 모바일 개발 부분을 맡아 개발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반상주 형태로 L사 사옥과 이랜서 사무실에서 개발을 병행하고 있었는데, 좋은 조건에 입주가 가능하게 되어, 입주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 진행시 고객사에 상주를 하게 되면 사무실비용이 조금 아까운 감도 있겠지만, 얼마 남지 않은 프로젝트를 마치고 나면, 바로 새로운 프로젝트로 투입될 수 있기에 나름대로 과감한 결단을 하였습니다.
물론, 오픈이벤트로 고객사 상주시에 따른 기간 협의도 이랜서 코워킹 스페이스와 할 수 있어 나름 매력적인 조건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랜서와 앞으로도 꾸준히 Cowork을 할수도 있고, 향후 제가 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여,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한 다양한 분들과 코워킹이 가능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 좋은 조건에 입주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사무실을 임대하여 업무를 하다보면, 보증금도 부담되고, 사무실이 비어도 끊임없이 나가는 임대료도 아깝기도 하지요. 게다가, 사무실을 사용하며 관리해야할 것들로 프린터 설치, 관리, 토너구입, 음료, 작지았지만 사무실관리등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런부분이 모두 해결되어 일에만 전념할 수 있고, 매너저를 통해 사무실에 대한 문제를 즉각 해결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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